어제자 시상식서 '레전드 미모' 찍었다고 난리 난 '슬의생' 전미도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배우 전미도가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전미도가 고혹적인 미모로 남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을 위해 모인 수많은 스타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자리를 빛냈다.
그 가운데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낸 전미도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블랙 롱 드레스를 입은 전미도는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쇄골을 드러낸 그는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고품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특히 그는 칼단발 헤어스타일 속에 빛나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전미도의 이날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누리꾼들은 "송화쌤 비주얼 미쳤다", "진심 레전드",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화면 보면서 말을 잃었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전미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주인공 채송화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미됴 울어서 눈물자국에 코 빨개진 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ndWpb0SYAT
— 어햅 ㅁi됴클 회차 ➡️ 블루 (@Blue_ring__) June 5,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