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서 노래하는 '슬의생' 우주 보고 감동해 눈물 글썽인 조정석

인사이트제56회 백상예술대상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조정석이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아들로 등장했던 김준의 무대에 눈물을 훔쳤다.


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날 아역 배우 김준, 김강훈, 김규리, 정현준, 최유리는 코로나19로 지친 연예계와 시청자에게 응원을 전하는 무대를 꾸몄다.


아역 배우진은 이적의 '당연한 것들'을 부르며 침체된 대중문화예술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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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가 현장을 가득 채우는 아역 배우진의 무대에 전미도와 김희애는 감동한 듯 눈시울을 붉혔다.


그중에서도 특히 조정석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아들 역할로 등장했던 김준이 등장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감격했는지 눈물을 흘렸다.


마이크를 꼭 쥐고 노래를 하는 김준의 모습을 바라보던 조정석의 눈에는 눈물이 차오르더니 이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에 눈물을 훔치는 조정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고 시청자의 마음마저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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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김준과 아역 배우진의 무대가 끝나자 조정석은 힘차게 손뼉을 치며 그들을 격려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조정석은 김준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각각 이익준, 이우주 역을 맡아 달콤한 부자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열연이 돋보였던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지난달 28일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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