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썸남썸녀랑 같이 보면 1일 되는 영롱한 '스트로베리 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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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오늘 밤, 이름만 들어도 상큼달달한 딸기향이 솔솔 풍길 것 같은 핑크빛 비주얼의 달이 뜬다. 바로 '스트로베리 문'이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5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스트로베리 문이 하늘을 밝힐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늘 뜨는 스트로베리 문이 2020년 뜨는 보름달 중 가장 큰 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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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문은 오래전부터 인디언들이 6월에 뜨는 보름달을 부르던 말이다.


달이 붉은빛을 띄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맘때가 되면 딸기를 재배해 스트로베리 문이라 불려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인디언들 사이에서 이 스트로베리 문은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조'로 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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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많은 소원 중에서도 사랑이 이루어지는 달로 유명하며 이달을 보며 소원을 빌면 애인이 생기게 된다고.


이에 벌써 솔로 탈출을 기원하는 사람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트로베리 문은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5일 늦은 밤에서 토요일(6일)로 넘어가는 새벽 사이에 볼 수 있으며 새벽 4시 12분에 가장 밝게 빛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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