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까지 간 BJ '강만식·저라뎃' 강제 합방시켜 '화해의 장' 만든 철구

인사이트YouTube '철구 풀영상'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아프리카TV BJ 철구가 방플 논란으로 법정싸움을 하고 있는 BJ 강만식과 BJ 저라뎃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강만식은 아프리카TV 롤 대회 중 다른 BJ의 방송 화면을 보며 플레이를 했다는 '방플 의혹'에 휩싸였었다.


방플 논란에 대해 저라뎃은 강만식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으며 이에 대해 강만식은 저라뎃을 비롯한 여러 BJ들을 고소했었다.


고소까지 진행할 정도로 첨예한 대립각을 세웠던 두 명의 만남은 방송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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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철구 풀영상'


철구의 주선으로 인해 마침내 마주한 둘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기 위해 눈 맞춤까지 시도했지만 어색한 분위기는 사라지지 않았다.


합방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저라뎃과 강만식 모두 "너무 떨린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잠깐의 인터뷰를 진행한 철구는 둘만의 시간을 위해 자리를 비켜줬고 마침내 방안에는 강만식과 저라뎃 둘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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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남은 방안에는 숨 막히는 정적만이 감돌았다. 힘겹게 말문을 뗀 서로는 그동안 있었던 사건들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두 명 모두 고소까지 진행할 정도로 커진 상황에 대해 "우리가 먼저 만나서 대화를 했었다면 일이 이렇게 커지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철구가 들어오기까지 둘의 대화는 7분 정도 이어졌지만 7분이라는 시간은 그동안 쌓인 앙금을 풀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다.


방송 마무리 부분에서 둘은 어정쩡하게 화해의 악수를 했으나 아직 마음속이 정리되지 않은 듯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인사이트YouTube '철구 풀영상'


강만식과 저라뎃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번 생방송은 시청자 18만 명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패스트푸드점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강만식과 저라뎃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고소 사건 이후 처음으로 마주한 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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