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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 '쾌변 장인' 만들어주는 30년 전통 불가리스의 비결

불가리스는 대한민국 장 발효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30년 동안 약 30억 병을 판매했다.

인사이트남양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쾌변하고 싶을 때 먹으면 '비움의 장인'이 될 수 있다는 불가리스. 불가리스가 '변비러'들과 함께한 시간이 어느덧 30년이 됐다.


1991년, 65ml의 작은 요구르트가 전부였던 당시 '프리미엄 농후발효유'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등장한 불가리스는 요구르트 시장에 혁신 그 자체였다.


이 혁신으로 불가리스는 대한민국 장 발효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30년 동안 약 30억 병을 판매했다.


인사이트남양


불가리스가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던 것에는 불가리스만의 4가지 특허 및 100% 천연원료 사용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또한 장 속 미생물 밸런스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 등 30년간 지속한 품질 연구와 마케팅을 해왔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인간의 몸속에 약 100조 개 이상 존재하고 있는 미생물과 유전정보를 의미한다.


인사이트남양


불가리스는 이러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바탕으로 장내 미생물 밸런스에 초점을 맞춰 이상적인 장 환경을 조성하는 차별화된 장 발효유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발효유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불가리스의 도전과 변신은 멈출 줄 모른다.


그리고 이번엔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유쾌한 변신에 도전한다.


불가리스는 MZ 세대를 겨냥한 '국민쾌변송 뉴트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사이트남양


이번 캠페인에는 미스터트롯 노지훈, R&B 가수 그렉, 국악가 권미희, 드러머 부기드럼, 성악 그룹 일도노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인기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익숙한 "불가리~스" 멜로디를 각자의 개성으로 재해석한 '국민쾌변송'으로 MZ 세대에게 불가리스를 새롭게 알린다. 또 중장년층에는 그 시절 '해우소 광고'의 추억을 소환시킨다.


국민쾌변송에서 불가리스만의 쾌변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사는 건 힘들어도, 싸는 건 편안하게'라는 위트있고 공감 가는 가사를 창조해냈다.


특히 영상 후반부의 '불가리~스'로 끝나는 불가리스만의 시그니처 멜로디가 중독성을 더해 쾌변송을 완성했다.


인사이트남양


이 밖에도 불가리스는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숀'을 출시했다.


'불가리스 스페셜 에디숀'은 불가리스 초장기 디자인을 레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색다른 재미를 주고,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게 하고자 했다.


불가리스 '스페셜 에디숀' 제품은 가까운 슈퍼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인사이트남양


불가리스는 '스페셜 에디숀' 외에도 콜라겐을 함유한 2030 여성 특화 '불가리스핏'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 중이다.


한편 불가리스는 그 품질을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아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에서 식품 부문 2년 연속 '금상' 수상의 쾌거도 이뤘다.


대한민국 국민의 장 건강을 위해 태어난 불가리스. 앞으로의 30년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