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가 수도권 환자…" '어제(3일)' 하루 한국에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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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최근 수도권 지역 내 종교시설과 관련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인원이 모이는 종교시설의 특성상 어린이나 노인 등 고위험군의 감염 가능성도 높아져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9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39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 1,62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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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명 중 33명이 지역사회 감염이며, 6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파악됐다. 확진자 39명 중 36명이 수도권 거주자로 확인됐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273명을 유지했다.


이날 발생한 지역감염 사례 중 대부분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데, 종교시설 관련 감염 사례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정확한 통계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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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전날(3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49명 가운데, 48명의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국내 인구의 절반 이상이 몰려있는 수도권에서 연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N차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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