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일수 무제한+식비 무제한"···'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타이거JK 회사 복지 클래쓰

인사이트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래퍼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함께 설립한 음반 기획 및 제작 회사 필굿뮤직 복지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달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해 6월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타이거 JK가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오랜만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타이거 JK가 등장하자 그가 출연했을 당시 공개했던 회사 복지 시스템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당시 필굿뮤직의 기타리스트 오상철은 "우리 회사 복지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엄청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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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필굿뮤직의 첫 번째 복지는 휴가 일수가 무제한이라는 점이다. 자신이 원할 때 쉬고 맡은 일만 제대로 끝내면 된다는 정책이다.


오상철 기타리스트는 "우리 회사의 두 번째 복지는 각종 필요한 물품을 다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라며 "(타이거JK) 대표님께서는 항상 어떤 물품을 구매하러 가셨을 때 본인 것만 사온 적이 없다"라고 자랑했다.


필굿뮤직의 복지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타이거 JK는 직원들의 건강을 생각해 체중관리까지 해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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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당시 필라테스에 빠져있는 타이거 JK는 전 직원들이 필라테스를 했으면 좋겠어서 함께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필굿뮤직의 1인당 식대는 1만 2700원에 달한다. 하지만 먹고 싶은 건 뭐든 먹게 해줘 사실상 식비는 무제한이다.


회사 대표인 타이거 JK가 직접 회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청소를 하고, 직원들은 손도 못대게 한다는 점도 누리꾼의 놀라움을 샀다.


타이거 JK는 "우리 회사는 복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직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삶의 질이라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필굿뮤직의 남다른 복지 시스템에 누리꾼은 "이런 사람들이 잘 돼야 한다", "타이거 JK 항상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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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인사이트필굿뮤직


※ 관련 영상은 1분 27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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