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함께한 '반려견' 죽은 후 '우울증'까지 앓았다 고백한 황석정

인사이트MBC 표준 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황석정이 16년을 함께한 반려견이 죽은 후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표준 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는 배우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반려견 대박이의 죽음 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이날 황석정은 "촬영 가는 날이었던 작년 1월 15일, 대박이가 내 앞에서 죽었다"라고 슬픔을 삼키며 말했다.


황석적은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무엇으로도 이길 수 없더라. 술과 남자 모두 위안이 안 됐다"고 털어놔 청취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그러면서 황석정은 지난해 가을쯤 강아지 한 마리를 다시 입양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 입양한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그 아이가 빈자리를 채워주지는 못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반려견 잃은 아픔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공감된다" 등의 반응으로 황석정을 위로했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2015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반려견 대박이를 공개한 바 있다.


황석정이 자식처럼 키운 삽살개 대박이는 몸을 뒤덮는 긴 털과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엄마가 보고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