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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무원+남신 미모"···모든 걸 다 갖춘 '하시2' 이규빈의 핵훈훈 일상사진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규빈의 일상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KTV 국민방송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면서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떠오른 이규빈.


25살에 행정고시를 패스한 이규빈은 올해 1월부터 국무조정실 신임 사무관으로 근무 중이다.


최근 이규빈은 KTV 국민방송 '정세균 국무총리의 제5차 목요대화'에서 사회자로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정장을 착용한 이규빈은 이마가 드러나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여전히 잘생긴 비주얼을 과시했다.


인사이트KTV 국민방송


인사이트Instagram 'gyubgyub'


방송이 나간 직후 이규빈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과거 이규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팔로워들과 소통한 바 있다.


주로 심플룩을 즐겨 입는 이규빈은 흔히들 부르는 '댄디남'의 표본을 보여줬다.


특히 180cm가 넘는 그는 세미 정장룩을 선보일 때마다 모델 뺨치는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yubgyub'


이규빈은 표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포크를 입에 물고 눈웃음을 짓고 있는 이규빈은 '댕댕이'가 따로 없었다.


폰 배경화면으로 해놓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 이규빈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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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yubgyub'

인사이트Instagram 'sihyunh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