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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들어가더니 비 '깡' 추며 핵인싸 노리는 조나단 근황

대학교 생활 중인 조나단이 기숙사에서 비의 '깡'을 추는 영상을 올리며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YouTube '조나단'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콩고 왕자' 조나단이 최근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비의 '깡'을 커버했다.


지난달 31일 조나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조나단의 깡'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조나단은 "비도 오고 심심한데 뭐 할 거 없을까?"라고 입을 열었다.


익숙한 전주가 흘러나오고 조나단은 대학교 기숙사 방에서 댄스 시동을 걸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조나단'


조나단은 침대에서 무릎으로 바닥을 기는 등 비의 '깡'을 유쾌하게 따라 했다.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부분에서 조나단은 유연하게 그루브를 타기도 했다.


또한 조나단은 양손으로 '꼬만춤'을 적나라하게 선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조나단'


마지막까지 조나단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춤을 추며 '깡'을 마무리했다.


올해 조나단은 자신이 꿈꾸던 한국외대에 진학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학교에서 '인싸'임을 증명하는 듯한 조나단의 '깡'을 하단 영상에서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조나단'


YouTube '조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