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만 봐도 눈물 쏟아지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감독 새 로맨스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

인사이트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많은 팬을 낳았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감독의 새 로맨스 영화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와 시간이 멈추어 버린 소년이 한 장의 롤링 페이퍼로 만나 서로의 빛이 되어가는 버킷리스트 대행 로맨스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은 첫사랑을 시작하는 소년, 소녀의 두근거림을 가득 담았다.


생이 끝나갈수록 반짝이는 빛을 내는 희귀병 때문에 삶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 마미즈(나가노 메이 분)가 타쿠야(키타무라 타쿠미 분)에게 버킷리스트를 대신 해달라는 부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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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


타쿠야는 곤란한 표정을 짓지만 병원을 벗어나는 마미즈를 위해 놀이공원, 야구, 노래방, 카페 알바, 번지점프 등 소원을 하나씩 대신 이뤄준다.


대신한 버킷리스트에 대해 타쿠야가 마미즈를 찾아가 이야기해 주면서 두 사람은 서로 애틋한 마음을 키워간다.


이내 타쿠야는 마미즈에게 "마지막 소원까지 다 이루면 그때는 어떻게 할 건데?"라며 키스해 설레면서도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하지만 마미즈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두 사람에게 이별의 순간이 예고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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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


마미즈가 타쿠야에게 "이게 나의 마지막 소원이야"라고 건네는 '동시에 빛이 다하는 순간까지 함께 해줘'라는 카피가 어우러지면서 두 사람에게 어떤 아픔이 다가올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저격했던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와 첫사랑 아이콘 나가노 메이의 빛나는 비주얼은 기대감을 끌어올리기 충분하다.


사랑스럽고 아련한 로맨스로 관객들을 웃기고 울릴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오는 10일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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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너는 달밤에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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