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일어난 인천 개척교회 모임 참석자 73% 확진...확진자 71%는 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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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인천 개척교회 모임 참석자의 73%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확진자의 71%는 무증상 감염 사례로 드러났다.


2일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전략기획반장은 인천 개척교회 모임와 관련해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24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한 인천의 개척교회 소모임의 경우 소수의 인원이 좁은 공간에서 밀접하게 모여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찬송, 기도 등을 한 결과 73%에 달하는 참석자가 감염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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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천시도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5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17명이 최초 무증상으로 나타났다.


한편 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8명 증가한 1만154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38명 중 입국 검역에서 확인된 1명을 제외한 37명 모두 수도권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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