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과 '멜로가 체질' 찍으며 '설렘' 1도 못 느꼈다 고백한 김명준

인사이트채널A '아이콘택트'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멜로가 체질'에서 이주빈과 연인 사이를 연기한 배우 김명준이 그와의 멜로신에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배우 김명준(30)이 이주빈(32)에게 눈맞춤을 신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명준은 이주빈과 JTBC '멜로가 체질'을 촬영했을 때를 회상하며 "이주빈과 드라마를 찍기 4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명준은 이주빈을 이성으로 느껴본 적이 있냐는 물음에 "연인이라고 생각할 틈도 없이 서로 볼 것 안 볼 것 다 알고 지낸 사이다. 사실상 설렘은 못 느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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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물을 계속 마시는 김명준을 본 강호동과 하하, 이상민은 "당황했는지 계속 물을 마신다. 저 말은 거짓말이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준은 '멜로가 체질'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스토리도 전했다. 그는 "멜로 연기는 연습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냐. 정말 어색했고, 얼굴 붉히면서 촬영을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김명준과 이주빈은 '멜로가 체질' 11회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진한 소파 키스신을 찍은 바 있다.


제작진이 재차 "(이주빈에게) 진짜 아무 감정이 없냐"라고 물어도 김명준은 "연기를 하는 중에 '만약에 연인이 된다면, 드라마에서처럼 티격태격하는 편한 친구 사이 같은 연인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짧게 생각한 적 있다. 근데 동네 친구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주빈 역시 "남녀 관계가 아니라 가족 같은, 남매 같은 사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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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JTBC '멜로가 체질'


※ 관련 영상은 44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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