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코로나19 확진자 최소 15명 이상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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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5명 이상이 추가로 나타나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일 인천시는 이날 오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이상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추가로 확진된 인천 지역 코로나19 환자는 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서구 등의 거주자다.


방역 당국은 지난 28일 열린 인천시 미추홀구 한 교회 부흥회에서 집단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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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흥회에는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평구의 한 교회 목사 A씨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추가 확진자 가운데 연수구 선학동 거주자의 경우 28일 미추홀구 교회에서 A씨와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31일 미추홀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국과 인천시는 현재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31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06명이며 격리 중인 환자는 11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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