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에 '세젤예' 여친짤 투척해 남심 소용돌이치게 한 문복희
먹방 유튜버 문복희가 오랜만에 셀카를 투척해 남성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먹방 유튜버 문복희가 오랜만에 셀카를 투척해 시선을 모았다.
31일 문복희는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에는 파란색 니트를 입고 셀카 삼매경에 빠진 문복희의 모습이 담겼다.
문복희는 한 달만에 '세젤예' 여친짤을 투척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마구 뒤흔들었다.
그는 클로즈업된 상태에서도 광이 나는 피부결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코랄톤 립스틱과 블러셔는 문복희의 러블리한 매력과 찰떡 조화를 이뤘다.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당장 저장한다", "스크롤 멈추게 하는 미모" 등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문복희는 지난해 4월 치즈돈가스 ASMR 먹방을 시작으로 유튜브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그는 채널 개설한 지 1년 만에 370만 구독자를 끌어모으며 신흥 먹방 강자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