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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머리 시절에도 분위기+미모 끝장났던 '하시3' 김강열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 중인 김강열이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메기남으로 등장한 김강열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대다수 누리꾼은 김강열 특유의 시원시원한 화법과 깔끔한 미모가 최고의 매력 포인트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슈스'로 떠올라서인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김강열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종 카페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김강열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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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헤어스타일이다. 그는 눈썹까지 내려오는 덮머리를 하고 순둥미 가득한 미모를 뽐냈다.


현재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짧은 머리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과는 상반된 느낌이다.


김강열은 인디핑크 색상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찡긋 눈웃음을 발산하며 여심을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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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턱을 괴는 순간에도 조각상 비주얼을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김강열이 출연하는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지현에게 호감을 느끼는 김강열은 끊임없는 직진 행보를 선보여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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