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같은 게"···시청자 충격에 빠뜨린 '9살 어린이'의 믿기 힘든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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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하루에도 수십 번 분노하며 폭언을 일삼는 한 아이의 사연이 충격을 안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자기 기분에 따라 폭력적으로 변해 부모에게 심한 욕설은 물론 폭력까지 행사하는 9살 민호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30분 동안만 휴대폰을 사용하기로 한 민호는 엄마가 약속된 시간이 끝났다고 하자 갑자기 돌변했다. 


그는 엄마에게 "엄마가 날 나쁘게 키웠으니까 내가 좀비 영상을 보는 거지"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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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매일 짜증내고, 어? 혼내고, 어? 성질부리고, 어? 떼쓰고, 어?"라며 "엄마가 이렇게 말 안 듣는데 어떡하라고"라고 말했다.


분노를 참지 못한 채 방에 들어간 민호는 이불 속에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민호는 "아 짜증나, 엄마 확 눌러가지고 벽에다 던져뿔라"라는 말을 내뱉기도 했다.


민호의 충격적인 언행은 끊임없이 계속됐다. 그는 아빠에게도 거친 언행을 내뱉었고, 심지어 누나에게는 폭력을 행사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아빠는 "혹시 강한 행동이 나와 아이를 더 자극하게 될까 봐 참고 있다"라며 민호의 행동에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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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단 육아 전문 오은영 박사는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는 없는 거야"라고 알려주며 본질을 자극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은영 박사는 민호에게 숨겨져 있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부모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질문을 던졌다.


오은영 박사는 "엄마에게 속상했던 적이 있는지", "엄마와 함께 가고 싶은 곳이 있는지" 등을 물었고, 민호는 엄마와 함께했던 추억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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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겨둔 민호의 속마음을 들은 아빠와 패널들은 끝내 눈물을 훔쳤다.


2주 후 민호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아빠가 직접 쓴 편지를 읽은 민호는 제작진에게 "울 뻔했다"고 속마음을 드러냈고, 엄마와 게임을 할 때도 졌는데도 짜증 없이 웃어넘겼다. 


또 휴대폰도 약속된 시간에 고분고분하게 반납했다. 장영란은 "보면서 소름 돋았다"고 말하며 민호의 변화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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