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결국 '아이폰 12' 출시 두 달 연기됐다

인사이트PhoneArena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올 9월로 예정됐던 애플 아이폰12의 출시가 11월로 연기됐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비즈니스 스탠더드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아이폰12의 출시가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당초에는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신상 제품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아이폰12 역시 예정대로 올 9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이미 대만의 반도체 회사 TSMC에서 아이폰12에 탑재될 반도체 A14의 공정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CONCEPT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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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발표된 코웬 투자은행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2020년 2분기 애플의 생산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하고 판매량 역시 줄자 이에 대한 간

극을 줄이기 아이폰12의 출시를 11월로 미룰 것으로 전망됐다.


애플 내부 관계자인 존 프로서(Jon Prosser) 역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아이폰12의 출시 일정에 대해 심사숙고 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생산 일정과 발표회 일정을 맞춰 아마 10월 말이나 11월쯤에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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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출시될 아이폰12는 애플 제품 최초로 5G가 탑재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A13 프로세서 칩보다 향상된 A14 칩이 탑재돼 더 빠른 속도와 오래가는 배터리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공개된 색상은 골드와 블랙, 로즈 골드, 라이트 블루, 연보라, 라이트 오렌지, 미드나잇 오션 블루, 파우더 미스트 블루, 아보카도 그린 등이며 아이폰SE보다 작은 크기의 제품라인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미국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아이폰12의 최소 가격은 649달러(한화 약 79만 5,025원)부터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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