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BJ 치고 올라와도 여전히 '여캠' 원탑인 BJ 박가린이 요즘 받는 별풍선 개수

인사이트Instagram 'garin_ss'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지난 10년 동안 최고의 '원탑' 여캠 BJ로 군림해온 박가린. 


트위치tv에서 이적한 뒤 아프리카TV를 휩쓸고 있는 여러 신입(?) BJ들 때문에 그의 자리가 위태롭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박가린은 여전히 최고의 클래스를 유지하고 있었다. 


지난 29일 박가린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이 시작하자마자 다수 팬이 박가린의 방송을 시청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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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아프리카TV


방송 내내 팬들의 채팅은 쉴 새 없이 올라왔고, 별풍선은 끊임없이 터졌다. 이날 방송은 200두산을 달성하고 나서야 종료됐다.


두산은 별풍선을 1개부터 100개까지 차례대로 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이날 박가린이 달성한 200 두산은 20,100개의 별풍선을 뜻한다.


별풍선 통계사이트 별풍선닷넷에 따르면 이날 박가린이 시청자들에게 받은 별풍선 개수는 약 3만 3천개다.


베스트BJ인 박가린은 이 중 70%를 환전해 출금할 수 있다. 즉, 하루 만에 약 230만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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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점은 이 별풍선 수입은 그의 하루 평균 수입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박가린은 지난 4월 한달 청 2,396,098개의 별풍선을 받았다. 이를 환전하면 1억 6,772만 6,860원이다. 5월 30일까지 받은 개수는 1,537,036개. 이를 환전하면 1억 759만 2,520원이다. 


이 엄청난 통계에 팬들은 "역시 새로운 BJ들이 유입돼도 박가린 클래스가 어딜 가겠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가린은 지난해 별풍선을 제일 많이 받은 BJ에 올랐다. 1년간 받은 별풍선만 약 1,850만개다.


수수료를 제외하고 그가 환전 받은 돈은 약 15억원이다. 약 3,700만원으로 알려진 근로자 연 평균 소득의 약 40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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