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고등래퍼'에 문자 투표 없었는데, 자꾸 사람들이 나 뽑아줬다고 거짓말한다"

인사이트Mnet '고등래퍼 3'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고등래퍼 3' 출신 래퍼 이영지가 자신을 위해 문자 투표를 했다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난감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6일 이영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팬들과 다양한 대화를 주고받던 이영지는 "길에서 누군가를 마주쳤을 때 저에게 문자 투표를 했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 사람들이 민망해할까 봐 저는 단 한 번도 문자 투표가 없었다고 말해본 적이 없다"고 의외의(?)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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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oungji_02'


이영지가 이름을 알린 힙합 경연 프로그램 Mnet '고등래퍼 3'는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 달리 문자 투표 없이 심사위원 평가로만 우승자가 정해진 것이다.


이영지는 "지금 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도 댓글에 '저 언니 뽑았는데'라고 올라온다"며 해당 댓글을 고정시켰다.


그러면서 이영지는 "저를 응원해 주는 마음을 잘 알겠지만 저는 문자 투표가 없었다. 듣는 사람이 민망할 것 같아서 말은 못했다"며 "혹시 그 분들이 방송을 보고 계신다면 머쓱 한 번만 해달라"라고 재치 있게 말을 덧붙였다.


한편 이영지는 현재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해 남다른 실력과 입담을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oungji_02'


YouTube '독도새우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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