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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11자 복근' 소유자였던 '베이글녀' 김유정

배우 김유정이 새 화보에서 래시가드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팬심을 홀렸다.

인사이트휠라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김유정이 귀여운 얼굴 뒤에 숨겨진 반전 복근을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불렀다.


28일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김유정과 함께한 '2020 아쿠아타임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유정은 청량하고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은 뜨거운 여름날 아름다운 해변과 트렌디한 서핑샵에서 자신만의 여름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표현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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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룩을 연상시키는 시원시원한 줄무늬와 뒷면 X자 크로스 디자인의 스트라이프 탱크톱까지 김유정은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엇보다 김유정은 해변을 배경으로 래시가드를 입은 채 탄탄한 복근을 뽐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간편하게 3단 컬러 배색 스트리트 무드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의 활동적인 패션과 밝은 미소는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기만 해도 미소를 불렀다.


한편 날이 갈수록 '리즈' 미모를 뽐내는 김유정은 오는 6월 12일 첫 방송하는 SBS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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