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에서 도발 눈빛 장착하고 '풍만' 가슴 드러낸 '트위치 스트리머' 하느르 맥심 화보

맥심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활동 중인 인기 스트리머 하느르가 남심을 녹이는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최근 남성 잡지 맥심 측은 6월 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하느르의 화보를 공개하며 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하느르는 지난해 8월 오피스룩 화보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화보에서 역시 하느르는 잊을 수 없는 비주얼을 선보이며 독자의 심장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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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sekaowa_sky'

하느르는 분홍색 헤어스타일에 아찔한 몸매가 드러나는 관능적인 속옷 패션을 선보였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같은 미모를 지닌 그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그는 도발적인 표정과 비주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해 보는 이의 심장을 녹였다.

지난해 8월 촬영한 하느르 화보 / 맥심

하얀 천으로 몸을 감싼 하느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군살 없는 각선미를 갖춘 그는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뭇 남성 팬의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하느르는 현재 트위치에서 약 8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으며 게임, 먹방, 언박싱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YouTube 'MAXIM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