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잃어버린 '차 키' 찾겠다며 애 업고 있는 시어머니 나몰라라 한 함소원

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탤런트 함소원이 산속에서 잃어버린 차 키를 찾으며 가족의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 진화 부부와 딸 혜정이 그리고 시어머니 마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소원, 진화 가족과 마마는 가족 나들이로 동물 농장과 레저 체험장을 방문했다.


동물 농장에 도착한 함소원은 마마에게 건강 도시락이라며 선물을 전했지만, 마마는 "이게 최선이냐"며 못마땅해 했다.


이어 방문한 레저 체험장에서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오프로드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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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시 후 함소원과 진화 사이에는 냉랭한 분위기가 풍겼다.


함소원이 오프로드를 즐기던 중 품에 지니고 있던 외제차 키를 잃어버린 것이다. 


함소원은 키를 복사하기 위해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고 '30만 원'의 비용이 든다는 얘기를 들었다.


평소 근검절약으로 유명한 함소원은 30만 원이란 금액에 화들짝 놀라며 키를 찾으려 산을 올랐다.


그러나 산 곳곳을 누비며 오프로드를 즐긴 탓에 키를 찾는 것은 '사막에서 바늘 찾기'와 매한가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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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진화는 "해가 곧 진다"며 하산하자고 제안했는데, 함소원은 "30만 원 당신이 낼 거냐"며 다그쳤다.


이에 진화는 "내가 30만 원 내겠다. 그만해라. 아이가 기다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함소원은 들은 채도 하지 않았고 결국 진화는 아내를 두고 산을 내려갔다. 


그곳에선 마마가 잠든 혜정이를 등에 업고 서 있었다.


결국 30분이 지나서야 함소원은 터벅터벅 산에서 내려오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마마는 짙은 한숨을 내쉬었고 순식간에 가족 여행은 초상집 분위기가 됐다.


잃어버린 차 키를 찾아 나선 함소원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함소원, 진화가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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