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다시 폭증"···어제(26일)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자 '40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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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의 n차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차 감염 사례까지 확인됐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0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40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 1,26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40명 중 37명은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3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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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망자는 없어 269명을 유지했다. 


전날(26일) 발생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와 관련해서는 아직 정확한 통계가 나오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역학조사를 완료하는 즉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라들지 않자 서울시교육청은 강서구 내 다수 학교가 등교를 일주일 더 연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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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초등학교와 유치원은 오늘(27일)부터 등교를 재개할 방침이었지만, 구내 한 미술학원에서 n차 감염이 발생하자 등교를 한 차례 더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미술학원 인근 초등학교 9곳과 유치원 4곳이 27일 예정됐던 등교 및 등원이 연기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추후 지역사회에서 산발적 감염이 확산할 수 있다고 보고 학교와 유치원 또는 인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학교장(원장)이 교육청과 협의해 접촉자 격리, 등교 중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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