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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없는 초근접 '얼빡샷'에도 살아남은 '여신' 아이유 미모 수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samdasoostory'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무결점 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지난 25일 제주삼다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이유 폰 배경화면 대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라만 봐도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오는 아이유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광고 촬영 속 아이유는 청순미 가득한 우월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amdasoostory'


머리를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부터 긴 생머리까지 그는 어떠한 스타일링에서도 '여신'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특히 아이유는 모공이 다 보일 정도의 초근접 밀착샷에도 완벽한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더해진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빛인 아이유의 청초한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아이유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은 미모 클래스", "분위기 너무 예쁘다", "얼굴, 실력 모든 게 완벽한 아이유"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2021년 개봉 예정인 이병헌 감독 영화 '드림'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Instagram 'samdasoo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