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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cm 포켓남친' 해쉬스완 기 살려주려고 '매너다리' 시전한 승무원 여친

래퍼 해쉬스완의 여자친구가 거울 셀카를 찍던 중 매너다리를 선보여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인사이트Instagram 'gilyoung_00'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해쉬스완 여자친구가 스윗한 매너다리를 선보여 팔로워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지난 25일 해쉬스완 여자친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녀의 매너"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두 편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한 카페에서 달콤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해쉬스완과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163cm인 해쉬스완은 170cm 장신인 여자친구보다 큰 키를 과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ilyoung_00'


여자친구가 다리를 쫙 벌리면서 '매너다리'를 시전해 벌어진 일이었다. 해쉬스완의 기를 살려주고자 배려해 준 것으로 보인다.


이어지는 영상에서 해쉬스완은 "키 올려봐"라고 말했고, 여자친구는 "올라갑니다"라며 구부렸던 다리를 서서히 폈다.


그러자 해쉬스완은 순식간에 귀여운 포켓남이 돼버렸다. 해쉬스완과 여자친구는 이 상황이 웃겼는지 빵 터져 미소를 지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ilyoung_00'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은 "너무 귀여운 커플", "덕광이형 윗 공기 좋지", "여친 센스 넘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쉬스완은 지난 2월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해쉬스완과 여자친구는 수시로 럽스타그램을 선보이며 넘치는 애정을 과시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gilyoung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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