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입고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도전하는 세정

인사이트뮤지컬 '귀환'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구구단 세정이 데뷔 후 처음으로 군 뮤지컬에 도전한다.


오는 6월 4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리는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귀환'은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발자취에 대한 의미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극 중에서 세정은 다른 이의 이름을 빌려 입대하는 해일의 쌍둥이 여동생 해성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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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lean_0828'


공개된 포스터 속 세정은 전쟁터를 연상시키는 배경으로 군복을 입고 있다.


그는 상처가 가득한 얼굴과 군복 차림으로 어딘가를 응시했다.


세정의 아련한 눈빛과 쓸쓸한 표정은 그가 만들어갈 해성 역에 대한 기대감을 올렸다.


인사이트SBS MTV '더쇼'


인사이트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난 21일 세정은 인스타그램에 해당 포스터를 올리며 "떨리는 첫 뮤지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데뷔 후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 세정은 싱어송라이터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노래뿐 아니라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세정이 '귀환'을 통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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