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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터트리는 반전 '예능감' 뽐내며 다음주 '아는형님' 출격하는 안보현

'이태원 클라쓰'로 이름을 알린 안보현이 다음 주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안보현이 '아는 형님'에 출격해 예능감을 뽐낸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방송 직후 다음 주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예고편에서는 JTBC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JTBC '부부의 세계' 이학주, MBC '압구정 백야' 박하나의 출연이 예고됐다.


소름 돋는 악역 연기를 선보였던 이들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아는 형님' 멤버들이 너희 중에 누가 제일 나쁘냐고 묻자 안보현은 "이학주가 제일 나쁘다"며 "난 여자는 안 때린다"고 했다.


민경훈이 "넌 죽였잖아"라고 돌직구를 날리자 안보현은 그럼에도 "난 여자는 안 때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안보현, 이학주, 박하나는 각자 예사롭지 않은 몸짓으로 반전 예능감을 예고했다.


드라마에서 강렬한 악역 연기를 펼쳤던 세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갈지 오는 3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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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YouTube 'JTBC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