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태풍 온다던 오늘 부산 해운대 모습 (사진 6장)

 

태풍 '할롤라'가 북상을 예고해 제주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 긴장감이 흘렀지만 부산만은 예외였다.

 

26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40만 명의 피서객들로 북적였다.

 

7월 마지막 주말인 오늘 햇볕이 쨍쨍한 무더위 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해운대 해변을 찾아 여름 물놀이를 제대로 즐겼다.

 

전날인 25일 45만명에 이어 26일에도 40만명의 피서객이 몰린 활기찬 해운대 모습을 모아봤다.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