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내일(24일) 오후 10시 30분 20개월만에 아프리카TV 복귀한다"

인사이트Instagram 'jjh_0306'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아프리카TV 대통령 BJ 철구(이예준)가 드디어 내일(24일) 복귀 방송을 한다.


2018년 10월 상근 예비역으로 입대한 뒤 팬들에게 단 한 번도 공개적으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던 철구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오는 24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철구의 공식 복귀 방송이 시작된다.


앞서 철구는 유튜브 채널 '철구형 (CHULTUBE)'에 "안녕하세요. 철구입니다. 드디어 전역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복귀 방송을 예고했다.


인사이트YouTube '외질혜 (OzilTube)'


아프리카TV


당시 철구는 1년 7개월 만에 민간인 신분이 된 것을 자축하면서 컨텐츠에 대해 엄청난 고민을 했다고 알렸다.


아내 외질혜도 조금씩이나마 철구가 어떤 컨텐츠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팬들은 '왕의 귀환'을 무척 기대하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TV에서 뚜렷하게 '킹'이라고 할 만한 존재가 없다 보니 그의 복귀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철구형 (CHULTUBE)'


팬들은 이번 복귀 방송에서 곧바로 컨텐츠가 진행되지는 않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군대에서 있던 에피소드와 앞으로의 방송 진행 방향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한편 철구는 입대 전 마지막 방송에서 별풍선 100만 개, 현금으로 약 1억 원어치를 선물 받았다.


당시 시청자는 약 16만명. 복귀 방송은 20만명 돌파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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