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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습이 '잡지 화보' 보다 더 아름다워 난리난 '54세' 김희애

최근 JTBC '부부의 세계' 지선우 역으로 제3의 전성기를 맞은 김희애가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heeae_official'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최근 JTBC '부부의 세계' 지선우 역으로 제3의 전성기를 맞은 김희애가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22일 배우 김희애(5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자신이 표지에 나온 잡지 엘르를 옆에 두고 셀카를 찍고 있다.


보정된 잡지 화보 사진 옆에서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는 그의 고혹적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엘르


특히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잡지 화보와 달리 실제로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더욱 시선이 간다.


잡지 화보보다 더 예쁜 김희애의 우아한 자태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내뱉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JTBC는 '부부의 세계' 후속작으로 원작인 영국 BBC '닥터 포스터'를 편성했다.


22일과 23일 '부부의 세계' 스페셜 방송이 끝나면 원작 드라마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eeae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