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상큼해 보자마자 심쿵하게 되는 '여돌 원톱' 오마이걸 아린 미모 수준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과즙미 팡팡 터지는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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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ye._.vely618'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상큼한 매력으로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0일 오마이걸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나리나리 개나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국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아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란색 크롭 재킷과 검정색 치마를 입은 아린은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Instagram 'ye._.vely618'
뽀얀 피부와 함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그의 자태는 '여신' 그 자체였다.
또한 아린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여기에 더해진 잘록한 허리의 완벽한 몸매는 아린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든 아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요즘 아린이가 대세다", "진짜 얼굴, 몸매 모든 게 완벽", "여러분 1일 1아린 하세요"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달 '살짝 설렜어'로 컴백, 자체 최고 음원 성적을 내는 등 전성기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Instagram 'ye._.vely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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