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메디힐이 쉽게 약해지고 예민해지는 고민성 피부를 위한 솔루션 '티트리 바이옴' 스킨케어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티트리 바이옴'은 전남 고흥 청정 지역에서 자란 티트리잎수와 건강한 피부 생태계를 닮은 마이크로 바이옴을 메디힐만의 배합으로 만들어 낸 피부 고민 솔루션 성분이다.
티트리잎수의 피지 조절 및 피부 진정 효과에 건강한 피부 컨디션 케어를 돕는 마이크로 바이옴이 더해져 지친 피부 밸런스 케어와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외부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피부 본연의 탄탄한 힘을 길러 준다.
약산성 진정 클렌징을 선사하는 '티트리 바이옴 블래미쉬 시카 젤 클렌저'에 이어 닦아 쓰는 토너로 '티트리 바이옴 블래미쉬 시카 토너'는 각질 및 노폐물을 부드럽게 정돈한다.
'티트리 바이옴 블래미쉬 시카 앰플'은 87% 국내산 티트리잎수를 담은 가볍고 산뜻한 진정 앰플이다.
메디힐 신제품 '티트리 바이옴' 스킨케어 3종은 네이버 뷰티윈도에서 론칭 기념 행사로 오는 25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점차 온라인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