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그림 못그려 독자들 비판 이어지는 네이버 인기 웹툰 '연놈'

인사이트NAVER 웹툰 '연놈'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2015년 12월부터 네이버에 연재를 시작해 어느덧 232화를 돌파한 인기 웹툰 '연놈'.


연애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인 덕분에 높은 조회 수를 자랑한다.


그런데 최근 들어 연놈은 갑작스러운 그림체 변화로 독자들에게 혼란을 안기고 있다.


실제로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놈의 작화가 연재 초기와 비교했을 때 많이 달라졌다'는 내용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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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한목소리로 연놈의 '도장 찍기식' 그림체를 비판했다.


인물들의 머리색과 피부톤만 빼고 본다면 누가 누군지 구분할 수 없다는 비판이 다수였다.


하체에 비해 상체가 지나치게 크고 비정상적이라는 지적도 많았다.


연재 초기에 비해 그림체가 많이 변했다는 것도 누리꾼들에게 더욱 실망을 안겼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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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가 개선되고 수준 높은 그림체로 변화하고 있는 게 아니라 점점 퇴화하고 있는 것 같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 때문인지 늘 9.9점 이상을 유지하던 연놈의 평점은 최근 3주 내내 감소했다.


이에 독자들 사이에서는 퀄리티가 지금 이상으로 낮아진다면 평점은 갈수록 떨어지고 다수 구독자가 떠나갈 것이라는 위기론이 거세게 대두되고 있다.


한편 연놈은 2015년 12월 8일 처음 연재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웹툰 작가명은 상하이며, 매주 수요일 연재된다. 배경은 강원도 원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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