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자 13명 발생···지역사회 감염 6명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가 4차 감염 사례까지 발견되면서 방역 당국의 고심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13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13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 1,050명이 됐다.


이로써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0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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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가된 확진자 13명 중 6명은 지역사회 감염이며, 해외유입사례는 7명이다.


전날(16일) 발생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는 대부분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정확한 통계는 나오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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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8일 18명으로 줄어든 이후 연일 10명 안팎을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 6일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용인시 66번 확진자가 나온 이후로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시작된 지 약 열흘 만에 관련 확진자가 150명을 넘긴 상황이다.


이는 수도권 최대 집단감염 사례였던 '구로 콜센터' 확진자 169명 다음으로 많은 수치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번 주말이 감염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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