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 전역한 BJ 철구, 오는 24일 아프리카TV서 '복귀 생방송' 진행한다

인사이트YouTube '철구형 (CHULTUBE)'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2018년 10월 상근 예비역으로 입대한 아프리카TV BJ 철구(이예준)가 지난 15일 전역했다.


입대하기 전 아프리카 대통령으로 불릴 정도로 막강한 파급력을 자랑하던 철구의 전역 소식에 많은 시청자들이 철구의 복귀 방송을 기대했지만 철구는 방송을 켜지 않았다.


복귀 방송을 진행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철구가 16일 구체적인 복귀 방송 계획을 발표했다.


철구는 오늘(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 철구입니다. 드디어 전역했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jh_0306'


인사이트아프리카TV


철구는 "반갑습니다 형님덜"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바로 제가 군인에서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왔습니다"라는 말로 복귀를 알렸다.


이어 철구는 "군 생활 동안 한 번도 공지사항을 안 썼고 군 생활을 성실히 임했다"라며 "그 대신 군 생활을 하는 동안 앞으로의 방송 방향과 콘텐츠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철구는 "오는 5월 24일 일요일 저녁 10시 30분에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발표하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24일 진행되는 생방송에는 그간 있었던 에피소드와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계획을 말할 예정이다.


인사이트YouTube '외질혜 (OzilTube)'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왕이 돌아왔다", "벌써부터 레전드 방송 찍는 거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철구는 입대 전 마지막 방송에서 별풍선 100만 개, 현금으로 약 1억 원어치를 선물 받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또한 입대 전 마지막 방송에서 16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던 철구인 만큼 이번 복귀 방송에서는 20만 시청자도 가능하지 않겠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철구의 복귀 방송까지 일주일이 넘게 남은 상황에서 벌써부터 철구의 복귀 방송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YouTube '철구형 (CHUL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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