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 진단에 결혼 스킵하고 "아이부터 낳겠다"고 선언한 '오마베' 장나라

인사이트tvN '오 마이 베이비'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가 임신에 대한 파격 선언으로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오 마이 베이비' 2회에서 장하리(장나라 분)는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았다.


이날 장하리는 자연 임신 확률이 7%라는 검사 결과와 함께 6개월 안에 수술과 임신 준비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였다.


장하리는 충격에 휩싸인 자신을 걱정하는 한이상(고준 분)에게 "나랑 결혼하는 게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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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상은 당황하며 "장하리씨랑은 결혼 안 한다"하며 단호하게 답했다. 무안해진 장하리는 "격한 고마움의 표현이다. 의례적인 인사였다"라며 해명했다.


그사이 임신과 결혼 사이에서 고민하던 장하리에게 결정적인 사건이 찾아왔다.


장하리와 한집에서 살고 있는 남사친 윤재영(박병은 분)의 딸은 고열에 시달리며 몸살을 앓았다.


장하리는 마치 엄마 같은 마음으로 친구의 딸을 안고 병원을 향해 뛰어갔다. 밤새 윤재영의 딸을 간호한 장하리는 건강을 되찾은 아기의 모습에 모성애를 느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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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산부인과에서 장하리는 "애부터 낳고 수술은 나중에 하겠다"라고 폭탄선언을 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자궁내막증 수술을 할 경우 불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는 "결혼은 50에도, 60에도 할 수 있지만, 애는 지금 아니면 못 낳는다. 결혼 안 한다. 아이만 낳겠다"라며 확신에 찬 미소를 선보였다.


한편 tvN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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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33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오마이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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