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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단발'로 싹둑 자르고 여고생 미모 뽐내기 시작한 '25살' 김혜윤 근황

배우 김혜윤이 짧은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hye_yoon1110'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김혜윤이 확 바뀐 헤어스타일로 여신 비주얼을 선보이며 팬의 심장을 두드렸다.


지난 13일 김혜윤(25)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운동복을 연상케 하는 복장으로 카메라 렌즈 앞에 섰다.


편안한 옷차림의 김혜윤은 어깨까지 똑 떨어지는 상큼한 단발머리를 연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ye_yoon1110'


앞서 중단발머리를 선보여왔던 그의 헤어스타일 변신은 뭇 남성 팬의 설렘을 유발했다.


짧아진 머리 덕분에 김혜윤의 자그마한 얼굴 크기와 동안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주머니에 손을 꽂고 입술을 삐죽 내밀며 애교를 부리는 김혜윤의 자태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라 보는 이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ye_yoon1110'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혜윤에 에이프릴 이나은은 "엥? 왜 귀여움?"이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물오른 미모를 과시한 김혜윤은 오는 5월부터 박아웅 감독의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촬영을 시작한다.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아버지의 행적을 파헤치는 딸 혜영의 이야기를 담은 해당 작품에서 김혜윤은 혜영 역을 맡았다.


인사이트머리 자르기 전 김혜윤 / Instagram 'hye_yoon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