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학생→과외교사...인천서 3차감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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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인천에서 코로나19 3차감염이 발생했다.


앞서 인천에서 학원 강사의 수업을 받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과외교사 역시 감염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인천 학원 강사에게 수업을 들은 학생이 2차 감염된 가운데, 과외 교사가 3차 감염된 것이다. 


그는 이 학원강사의 수업을 들은 남매의 또 다른 과외 교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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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을 방문한 인천 미추홀구의 20대 학원 강사에게 2차 감염된 인원만 현재까지 14명으로 확인된다.


검사 초반에 그는 직업을 숨기고 '무직'이라고 밝혀 지역 사회 감염망을 어지럽혔다는 지적을 받는다.


인천시는 동선과 직업을 숨긴 A씨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A씨는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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