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탈퇴 후 6년 만에 중국 '프듀'서 뭉친 루한X타오X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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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그룹 엑소 출신 중국인 루한, 타오, 크리스가 중국 예능에 동반 출격했다.


최근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에는 루한, 타오, 크리스가 함께 출연한 '창조영 2020' 조각 영상이 게재됐다.


'창조영 2020'는 중국 텐센트가 Mnet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판권을 구입해 제작하는 중국판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첫 방송을 시작했다.


루한과 타오는 해당 프로그램 시리즈에 멘토 자격으로 출연하며 조언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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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크리스도 '창조영 2020'에 출연하며 세 사람은 엑소 탈퇴 후 6년여 만에 함께 무대에 서게 됐다.


세 사람은 공교롭게도 한국에서 라이센스를 사들인 중국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나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엑소 중국인 멤버였던 크리스, 루한, 타오는 팀이 최정상의 인기를 얻던 시기에 탈퇴를 선언하고 중국으로 떠났다. 크리스는 2014년 5월, 루한은 2014년 10월, 타오는 2015년 4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세 사람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효력부존재 소송은 법원의 화해 권고 결정에 따라 종결됐다.


이에 따라 세 사람은 원 계약대로 2022년까지 SM과의 계약이 유지된다. 또 이들은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서 SM이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탁해 활동을 하게 되고, 그에 대한 매출 분배를 SM에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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