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도 높은 사격 위해 매일 같은 시간에 '똥' 싼다는 '국대 사격선수' 진종오

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국가대표 사격선수 진종오가 철저히 계획한 대로 생활한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진종오, 양학선, 이대훈 선수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멤버들은 이대훈에게 태권도 훈련을 받은 뒤 진종오 사부의 사격장을 방문했다.


벽면에 부착된 '진종오 훈련 스케줄'을 샅샅이 살피던 양세형은 아침 7시 30분 옆 칸에 적힌 '볼일'에 대해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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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은 "그 볼일이 저희가 생각하는 화장실 볼일을 얘기하시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진종오는 "아무래도 생리적인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배변도 정해진 시간에 보려고 한다"라고 답변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격이 정적인 운동인 만큼 미세한 장 활동도 훈련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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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는 "제 자신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지키려고 노력합니다"라고 말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진종오의 플랜을 접한 누리꾼은 "역시 세계 원탑은 다르다", "역시 멋지다",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종오는 해당 방송에서 극세사 이쑤시개를 명중시키며 '국대 클래스'를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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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5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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