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개설했던 갓갓 검거됐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박사 조주빈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텔레그램 N번방을 개설했던 갓갓이 드디어 검거됐다.


11일 경북경찰청은 미성년자 성착취방인 N번방을 운영하던 갓갓이 검거됐다고 전했다.


N번방은 미성년자 성착취방의 원조로 박사방 등 다른 성착취방 개설에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끼쳤다.


2018년 하반기 부터 N번방을 운영하던 갓갓은 지난해 9월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며 홀연이 종적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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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된 갓갓의 나이는 24살로 드러났다. 경찰은 갓갓으로부터 자백을 받아냈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긴급체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갓갓처럼 미성년자 성착취방 박사방을 운영하던 '박사' 조주빈은 지난 3월 18일 구속됐다.


조주빈의 공범이자 현역 군인이었던 '이기야' 이원호와 20학번 신입생인 '부따' 강훈도 검거돼 신상이 공개된 바 있다.


경찰은 지난 7일까지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른 범죄자 430명을 검거했고 70명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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