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엄마가 주인공인 av촬영은 안될까?"... '부부의 세계' 해강이가 올렸다고 논란 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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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미성년자 음주 및 흡연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정준원이 '패드립'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 '부부의 세계 차해강 페북 추가 내용'이라는 게시물이 퍼지기 시작했다.


해당 사진에는 정준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페이스북에 '일자리없나욤'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그의 질문에 친구가 "드라마촬영"이라고 답하자 정준원은 "너네 엄마가 주인공인 av촬영은 안될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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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SNS라고 하지만 상대방의 부모님을 욕하는 '패드립'성 말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누리꾼들은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다", "저런게 배우?", "수준이 드러난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정준원은 자신의 SNS에 친구들과 음주를 하거나 흡연을 하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다.


정준원은 2004년생으로 올해 17살 미성년자다.


음주, 흡연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자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소속사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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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원 측 공식 입장 전문 -


안녕하세요. 다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발생한 배우 정준원군의 게시물 관련 소속사 입장입니다.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당사는 소속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이트JTBC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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