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출연자 영탁·김호중·김희재·이찬원이 진짜 스타돼 '아는형님' 나오자 울먹인 강호동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개그맨 강호동이 '미스터트롯' 김호중, 이찬원, 김희재, 영탁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감동에 젖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출연했다.


이날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온 '미스터트롯' 주역들의 모습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환대했다.


특히 강호동은 "오늘 '미스터트롯' TOP7이 온 게 특별하지만, 내 마음도 특별하다"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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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호중, 이찬원, 김희재, 영탁이 과거 SBS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사실을 말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스타킹' 새싹 출연자들이 진짜 스타 '킹'이 돼서 돌아왔다"며 감격한 내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강호동은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멤버들과 포옹했고, 마치 이산가족이 상봉한 듯 반가운 표정을 지었다.


'스타킹'에서 인연을 맺었던 이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부르며 포옹하던 강호동은 과거 출연 당시 모습을 회상하며 얼굴을 붉히더니 눈물을 훔쳤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상민은 "'스타킹'에서 만났을 때 이런 시간이 올 줄 누가 알았겠냐"며 감동을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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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내 '아는 형님' 멤버들은 "호동이가 키운 게 아니라 '미스터트롯'이 키운 거다"라고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멤버들의 장난에 강호동은 웃으면서도 손수건으로 계속 눈물을 훔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는 형님' 멤버들의 환대를 받은 '미스터트롯' TOP7은 오는 23일까지 3주에 걸쳐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JTB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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