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감염 26명" 어제(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명 발생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이후 2차, 3차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34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34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 87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34명 중 26명은 지역사회 감염이었으며, 해외유입사례는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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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역학 조사 후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8일 18명으로 줄어든 이후 연일 10명 안팎을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 7일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가 나온 이후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났다.


이에 서울시는 9일부로 상황 종료 시까지 시민들의 유흥업소 집합을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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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된 업종은 클럽·감성주점·콜라텍 등 모든 유흥시설이다.


집합 금지 명령에도 영업 사실이 확인되면 감염병 예방법 제80조 7호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시설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상황 종료는 차후 별도 명령을 통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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