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다녀온 대전 시민들은 코로나 검사비용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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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대전시가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다.


9일 대전시는 지난 2~5일 수도권 유흥시설 방문자인 시민에게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자는 거주지 인근 보건소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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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접촉자 중 대전시민은 5명이다.


이 중 2명은 음성으로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명은 검사가 진행 중으로 전해졌다.


대전시는 이들이 확진자로 판정 날 경우 입원 조치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시민은 향후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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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락처 명단에 없는 추가 접촉자들은 자발적으로 검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9일 서울시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자, 시내 모든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 금지 명령을 발동했다.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확산 사태는 지난 2일 용인시 66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부터 본격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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