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지막 남은 코로나 환자까지 퇴원해 다시 '코로나 청정지역'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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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제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퇴원하면서 제주도가 두 달여만에 청정지역이 됐다.


지난 8일 제주도는 코로나19로 마지막 격리 치료를 받던 도내 5번 확진자 20대 여성 A씨가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제주대병원에서 한 달이 넘도록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 나와 확진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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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씨는 스페인 방문 후인 지난 3월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제주에 왔다.


A씨의 퇴원으로 제주도의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모두 완치된 상태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수는 없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의 황금연휴, 제주도에는 약 18만명의 관광객이 몰렸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잠복기인 2주가 채 지나지 않았기에 신규 확진자 발생을 경계해야 한다.


한편 오늘(9일) 서울에서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40명까지 쏟아져 나와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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