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라 말 서툰데도 사랑하는 엄마에 '어버이날 기념' 영상편지 보낸 오윤아 아들

인사이트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의 서툴지만 진심 어린 영상편지에 뭉클함을 느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이는 엄마와 함께 새로 산 자전거 타기에 도전했다.


민이는 자전거가 익숙하지 않았지만 오윤아는 독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애써 모른 척했고 민이는 스스로 자전거 타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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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후 오윤아는 집에 돌아와 어머니와 함께 토스트를 맛보고 요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오윤아의 어머니는 오윤아에게 "민이가 영상편지를 준비했다"며 휴대폰을 건넸다.


영상 속 민이는 "나는 엄마를 진짜 좋아해요. 엄마랑 같이 있는 게 제일 좋아. 공부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할게요. 엄마 힘내세요. 송민이가 있잖아요. 엄마 사랑해"라고 엄마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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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의 어버이날 깜짝 선물에 오윤아는 "민이 같은 친구들이 저렇게 말하기가 어려운데 해줬다"고 행복해했다.


한편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 민이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결심이었다는 오윤아는 방송을 통해 민이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오윤아와 아들 민이의 사랑스럽고 뭉클한 일상을 볼 수 있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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