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재조명되는 집안 '빚' 모두 갚은 '효도돌'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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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오늘(8일)은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를 표하는 날이다.


부모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중에서도 부모님이 진 빚을 대신 갚아주는 것만큼 부모님에게 뜻깊은 효도를 찾기는 힘들다.


아무나 하기 힘든 일이지만 화려한 무대 위 아이돌은 어린 나이에 힘들게 번 돈으로 이처럼 어려운 일을 해내곤 한다.


어버이날을 맞아 가난했던 과거에 굴하지 않고 꿈을 이뤄 집안의 빚을 모두 갚은 아이돌 스타를 모아봤다.


1.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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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지난 2008년 데뷔한 아이유는 불과 3년 만에 부모님의 빚을 갚았다.


데뷔 전 아이유는 어머니가 빚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한순간에 빚더미에 올라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2010년 '좋은 날'로 아이유는 스타 덤에 오르면서 음원 매출과 드라마, 광고 수익 등 2011년에 100억 원대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후 하는 일마다 '대박'을 터트리는 아이유는 현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기부하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2.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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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청하도 남다른 효도를 선보였다.


지난해 한 방송에서 청하는 "최근에 집안에 있었던 빚을 다 청산했다"고 밝혔다.


청하는 어머니께 돈을 드려도 쓰지 않아 본인이 대신 값이 나가는 가방을 선물해 드렸다고 착한 심성을 보였다.


3. 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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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의 메인 보컬 정은지는 데뷔 후 3년 동안 모은 수입으로 집안 빚을 모두 갚았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정은지는 데뷔하고 가장 기뻤던 순간이 집안 빚을 다 갚았을 때라고 말했다.


빚을 모두 갚고 엄마한테 밥상을 차려드리며 통장을 내밀었다는 정은지는 당시 서로 부둥켜안고 대성통곡했다며 부모님을 향한 남다른 사연을 전했다.


4.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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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도 과거 한 방송에서 억대의 수입을 집안의 빚을 갚는 데 사용했다고 한 바 있다.


당시 지코는 수억 원이 넘는 음원 수익으로 "빚을 갚는 데 썼다"며 "갚는 데 오래 걸렸다"고 했다.


오히려 지코는 "집이 어려웠는데 제가 하고 싶을 걸 하게 해주려고 부모님께서 많이 노력해주셨다"고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5.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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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도 손 꼽히는 '효도돌' 중 한 명이다.


혜리는 어렸을 때부터 맞벌이하는 부모님과 따로 지내야 할 만큼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


데뷔 후 혜리는 드라마 출연에 많은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자신이 번 수입으로 가족들과 함께 지낼 집을 마련할 수 있었고 아버지에게는 고급 승용차를 선물하기도 했다.


6. 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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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won_jo'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조권도 아이돌계의 소문난 효자다.


조권은 과거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사업 실패로 지하 단칸방에서 가족들과 어려운 생활을 했다.


심지어 어머니는 빚쟁이들에게 시달리다 고막을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데뷔 후에 조권은 부모님을 위해 가능한 모든 예능 프로그램과 행사를 잡아달라고 요청하며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조권은 첫 광고 수익으로 어머니 명의로 된 아파트를 계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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