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확진자에 2차 감염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들 곧 쏟아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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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용인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추가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일 새벽 이태원과 킹클럽, 트렁크 클럽, 클럽퀸을 방문한 방문자들은 외출을 자제해달라는 권고도 등장했다.


닷새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두 자릿수를 기록한 오늘(8일) 감염자 15명 중 14명이 용인 확진자 관련 추가 감염자다.


그중 12명이 클럽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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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확진자 직장동료 1명이 추가 확진을 받으며 분당 회사 역시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해당 IT 회사는 8일 근무자 전원에게 긴급공지를 내리고 자택 근무 전환을 공지했다.


2차 감염이 시작됐다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용인 확진자로 인해 지역 방역망이 사실상 뚫린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오전 11시 기준 용인 확진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외국인 3명과 군인 1명이 확진자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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